국민 종목이였던 삼성전자....
한때 구만전자 십만전자가자! 를 외쳤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과거가 그리웠는지 6만전자를 찍고 지금은 7만전자에 간신히 안착했다.
삼성전자는 이제 긍정적 시그널에 민감할 때라는 애널리스트분의 글을 알아보려고한다.
우선 3Q21 매출액 73.9조원이고 영업이익은 15.5조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21년 3분기 역기 흑자이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고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는 10.06조원 DP는 1.49조원 IM 3.36조원 등등 각 부문별도 전부다 플러스 수익이다.
삼성전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9년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과거 4만전자였을때도 너무 낮은 주가였지만 이번 코로나19때 바닥을 찍고 최고점을 새로 갱신 후
지금은 최저와 최고점의 중간 가격으로 주가를 형성하고있다.
4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전망은 하락을 예상하고있다.
삼성전자는 4분기 DRAM Bit Growth 가이던스를 플렛% QoQ로 제시를 하였고
큰 폭으로 가격 하락을 감수하면서 공급 확대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재고가 1주 수준이며 재고 축적의 여유가 있다고 생각된다.
서버 수요도 IT부품 공급난에서 일식적인 약세로 재고 소진 과정 이후 재차 수요 반등을 전망한다.
2022년 비메모리 부분은 분기로 영업이익 1조원대는 꾸준히 창출 가능하다고 예상된다.
결국 삼성전자의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요소는 반도체라고 생각했을때 공급망 이슈는
이미 최악은 지나가고 있고 주가 역시 충분히 지금 반영된 가격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긍정 시그널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국민 주식종목이 카카오로 바뀐 느낌이 없지않게 있다.
나만의 착각일 수 있겠지만 삼성전자는 너무 몸집이 크고 무거운 느낌이다.
목표주가는 105000원 긍정시그널과 한번 흐름만 탄다면
단번에 갈수있지않을까??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이다.
전문가와 증권사의 투자의견이니 참고할만 할거같다.
벌써 11월이고 곧 연말이다.
연말은 배당도 있고 계속 실적이 좋은 삼성전자라면 한방을 숨기고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삼성전자는 52주 최고가 96800원 최저 58800원이다.
정말 10만전자 다왔는대 쭉 미끄러지다니 너무 아쉽다.
최저는 58800원이고 현재 70600원이라면 장기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매수해서 조금씩 적금처럼 담아가는 것도 괜찮은 자리라 생각한다.
물론 코스피가 한번 더 크게 하락할거같은 느낌이있따.
그럼 앞자리 6으로 바뀌는 그날은 무조건 사고가는거다.
1년 버티면 7만원은 무조건 넘어갈거라 생각한다.
주식장에 무조건이란 없지만
강한 확신이든다.
10월 전문가의 투자의견은 여전히 10만전자이니 한번 믿어보려고한다.
내일 삼성전자를 매수할 계획이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참고자료로만 읽어주세요.
좋은 판단과 타이밍으로 수익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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