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나와를 한번 알아보려고한다.
다나와는 대표자가 두분??? 공동대표인가 처음알았다.
설립일은 2002년 6월이고
상장은 2011년도에 되었다.
컴퓨터를 자주 바꾸는 사람이나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는 사람,
아니면 일부 부품만 저렴하게 구입하여
교체해서 쓰는사람,
완제품을 다른 브랜드있는 피씨에 비해 가성비있게
고스팩으로 구매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다나와를 들어와서 구매하지 않았을까싶다.
오늘의 주제는
상품의 가격비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쇼핑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이커머스 전문기업
다나와를 알아보기이다.
다나와는 가격비교서비스 플랫폼에서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서 소비자에게 쉽고 편리한 온라인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기업이고 가전, 컴퓨터, 태블릿, 아웃도어, 자동차
가구, 식품, 생활 등등 엄청나게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모바일쇼핑 증가와 상품 다양화로 성장 전망이 매우 좋다.
온라인쇼핑은 모바일 환경과 간편 결제 시스템의 발달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증가하고있다가
현재는 고령층도 삼성페이 등 지갑이 필요없어지고 핸드폰으로만
결제가 다되기에 사용자는 더욱 증가하고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온라인 쇼핑은
증가하고있다.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디지털 콘텐츠,
여행, 레저, 금융 서비스 등으로 전자상거래 2020년 10조 달러 이상을 형성하고
2027년 27조 달러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8년부터 2020년 매출액을 보면 확실히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음을 알수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어마어마하게 증가하였다.
다나와는 라이브 쇼핑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오픈하여
더욱 성장하고있고
시장규모도
2027년 두배넘게 증가할 전망을 보이고있다.
동사별로 같은 노트북이지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곳을 찾아준다.
온라인 구매해본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배송무료인 상품을 찾은 경험이 있을것이다.
다나와와 비슷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이다.
물론 기업리스트를 보면 전부 유명한 대기업들임을 알수있다.
하지만 다나와같은 노다지도 있다는것.....
2021년 상반기는 컴퓨터 수요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수익성 지표는 양호하다.
반도체부족이니 비트코인 채굴로 그래픽카드 가격이 올랐다니
그런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것이다.
다나와의 라이브 쇼핑 오픈한 이미지이다.
흡사 쿠팡의 쇼핑몰?
일반 쇼핑몰과 다를거없이 비슷하다.
다나와의 증권사 투자의견은 이베스트증권 하나가 있었다.
영업이익 감소전망을 내놓고 그래도
3분기 회복세와 실적을 달성전망하여
목표주가를 높게준거같다.
그럼 현재의 다나와 주가를 살펴보겠다.
다나와는 52주최고 41550원
최저 27300원이다.
현재가는 28600원이고 그럼 지금이 저점아닌가?!!
느낌이 좋다.
오늘 1프로 올랐지만
지금 가격이라면 바닥이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회복되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금 가격부터 매수해나가야하지 않을가싶다.
나도 우연히 발견한 종목...
컴퓨터 램바꾸려다가 다나와에 대해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면
참고자료로만 읽어주시고
좋은 판단으로
통장잔고가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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