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매매3 감마 트레이딩 옵션매매 전략 [옵션 감마 트레이딩] - 파생상품 트레이딩의 본질은 시장상황을 예측하고 그 예측이 적중했을 때 운용수익을 기대하는 것임 -> 반대로 예측이 틀리면 손실이 발생함 - 주식, 선물 운용시 손익은 대부분 기초자산가격 변동리스크에 따라 결정되지만 옵션 운용 시 손익은 기초자산가격 변동 외에 다양한 옵션 가격 변동 요인에 따라 발생 - 옵션 운용 시 어떤 리스크의 변동을 예측해서 어떤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변동성 트레이딩] - 델타 손익 : 기초자산의 상승/하락으로 결정 - 베가 손익 : 변동성의 상승/하락으로 결정 - 로우 손익 : 이자율의 상승/하락으로 결정 - 쎄타 손익 : 옵션 매수하면 손실, 옵션 매도하면 이익 - 감마 : 쎄타에 대한 보상, 기초자산가격 움직임의 제곱에 의해 결정 -> 기초자산 변.. 2022. 12. 17. 리스크 손익 및 옵션민감도 분석 옵션매매 전략 [델타와 감마] - 가격결정 모델에서 실제로 기초자산이 변동했을 때의 가격을 계산하여 Greek 정의대로 계산한 값 [쎄타] - 하루가 지나가면서 옵션 가치가 하락하는 값 - 감마 리스크에 대한 대가 - 영업일 기준 계산 또는 휴일 포함 일수 계산 여부에 따라 다르게 산출되며, 내재변동성도 다르게 산출 [베가] - 내재변동성의 변동에 따른 옵션가격의 변동 - 가격계산부터 모든 리스크는 영업일 기준으로 계산 하여 일관성 유지 [블랙-숄즈 가격비교] - 대부분 365일 기준으로 Greeks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히 계산 방식을 알고 일관성 있게 매매에 적용해야 함 - 실제 옵션매매 시 단기 옵션을 거래하기 때문에 252일 또는 250일 기준으로 변경해서 쎄타와 베가를 계산하는 경우가 더 많음 -.. 2022. 12. 17. 변동선 분석 옵션매매 전략 [옵션가격 결정 모델] - 블랙-숄즈 모델 : 이항 모델, 시뮬레이션 등 사용 가능, KOSPI200 거래소 옵션은 유러피안 블랙-숄즈 모델 사용 가능 - 풋-콜 패리티 : 풋옵션과 콜오션 매수/매도 시 선물과 같은 손익구조를 가지게 됨 -> 현물/선물 차익거래와 같이 차익거래 발생 - 현재 KOSPI200 시장은 많은 시장조성자와 차익거래자 존재 -> 눈으로 보이는 차익거래는 거의 존재하지 않음 - 선물의 베이시스 추이와 마찬가지로 콜옵션/풋옵션으로 변동성 고평가/저평가 발생 -> 이를 통하여 시장의 단기 모멘텀 예상가능 - 역사적 변동성 : 과거 데이터로 만들어짐 - 내재변동성 : 시장의 기대에 따라 형성됨 [옵션민감도의 이해] - 델타 : 옵션가격의 변동/기초자산의 변동, 델타가 0.5인 경우 기초.. 202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