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집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잘 사먹지 않았던거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편의점에서 파는 2L 6개짜리나
주기적으로 온라인으로 배송하여 물을 구매해 먹고있다.
세계의 해수담수화 시장은 물 부족 사태에 따라 계속 확장될 것이다.
이미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위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있다.
물은 살아가기에 필수이기에
신재생 에너지가 융합된 하이브리드 해수담수화라는
내용을 보려고한다.
저탄소와 친환경 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을 위해 투자는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신재생에너지 융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차세대 담수화 기술의 실증화 연구를 진행하며
한 가지 이상을 혼합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이 진행중이다.
물 부족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해수로부터 이온성 화합물을 제거 및 분리하여
담수로 변환하는 해수담수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있다.
한국이 의외로 OECD 국가 중 가장 큰 수치를 보이고있다.
봐도 잘모르겠지만
담수화 공정하는 종류별 모식도이다.
차세대 기술 융합과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을 연구중이며
에너지 저감 등을 위해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과 농축수 규제 강화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융합 플랜트 기술 고도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한다.
해수담수화의 증발법 위주에서 역삼투법 중심으로 공정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RO 공정의 에너지 한계 극복을 위해 차세대 담수화 기술도 발전하고있다.
그 외에도 해수담수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개발 등의
내용이 있지만 해수담수화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하고있는 기업들을 살펴보겠다.
우선 해외에는
듀폰, 도레이, 니토덴코, 다우케이칼, 라이드러노틱스&닛토
5개의 기업이 있고
우리가 관심있게 봐야하는 국내 기업으로는
두산중공업, GS건설, 웰크론, LG화학, 롯데케미칼, 시노펙스
기업이 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에도 엄청 핫한 종목으로 알고있는데 한 종목씩
증권정보를 살펴봐야겠다.
해외와 국내 해수담수화 기술개발기업으로 큰 기업이다.
다음은 코스닥 기업이다.
시노펙스가 두산중공업의 사업 협력업체인것도 방금 글을 쓰면서 알았다.
두산중공업의 주봉으로 보면
최고 32000원 최저 10200원이다.
최고점을 찍고 꼬리를 길게만들고 오늘 현재가 위치까지왔다.
두산중공업은
남부발전과 국내 최초 그린수소 활용 수소터빈 실증 추진을 최초로 하였고
3분기 영업이익이 24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올랐다고한다.
지속적으로 주가는 상승한다고 판단이된다.
하지만 요즘 코스피의 하락세로
2만원 초반때가 한번은 더 올거라고 생각한다.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때를 기다려보자.
GS건설의 최고가는 48850원
최저는 26450원이다.
일봉으로 보아도 주봉으로 보아도 4만원대를 유지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4만원 아래의 가격이온다면 기회라고 생각한다.
GS건설은 호주의 건설시장으로 진출하였고
2.7조 규모의 PPP사업까지 수주했다는 기사가있다.
다음주 상승을 기대해볼만 할 것같다.
LG화학은 최고 1050000원을 기록하였고
8월에 거의 40%가량이 빠졌다가 다시 상승하며 회복중인것으로 보인다.
하락하는 것을 보면 현재의 위치에서
앞자리 7이 보이는 날이 한번을 더 올거라 생각한다.
LG화학은 조용히 야금야금 오르며 시총 3위를 탈환을 시도하고있다.
또한 헝가리에 1조 분리막 공장을 세우려하고있고
리콜에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하였으므로
가격이 조금 내려오길 기다려보는것이 좋아보인다.
다른 종목도 보고싶지만
퇴근 후 술기운과 함께 작성하려니 너무 힘이든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급하게 진입하지말고
때를 기다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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