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는 이미 시작이되었고
젊은 사람들은 농업보단
반짝반짝 빛나는 건물과
으리으리하게 높은 건물에서 일하는것을 더욱 선호할것이다.
이번엔 스마트 파밍으로 새로운 활력 창출과 미래 농업을
여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했다.
농업용 드론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통한 산업 활성화에 대해 알아보겠다.
국내 농업 현장에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할 수있는 드론!
농업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해결책이 아니지싶다.
물론 드론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IC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팜이라는 기술또한 대단하다.
나는 학창시절에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스마트팜 어플을 개발해본 경험이있다.
요즘같이 디지털한 시대에 정말 필요한것같다.
핸드폰으로 실시간 비닐하우스 안의 상황을 볼 수 있으며
온도나 습도 체크도 가능하고
배수 펌프나 바람을 불어주는 시설까지
전원을 온 오프하면서 농작물을 기를수있어서
직접 나가는 번거로움과
관리가 편리하다.
최근은 아니지만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자원과 환경 보전의 노력을 강조하고있다.
이에 맞는 기술 산업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스마트 드른 파밍산업이 있다.
스마트 파밍 기술을 통해
스마트 온실, 과수원, 축사 등 편리하게 자동으로 제어가능하고
원격으로 제어도 가능하여 편리하다.
적당한 스마트 파밍을 찾은거같다.
테블릿이나 핸드폰으로 농작물을 재배가 가능하다.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면 장점으로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 시간 절감, 작물 관리의 효율성 향상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다.
드론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자면
날개부터해서 센서와 공중에서 물을 뿌리거나 농약을 뿌리기위한
무게를 들수있는 기술 등 많이 있지만
스마트 드론 파밍 산업의 기업을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이든다.
그래야 관심있게 보다가 기회가오면 줍줍.....
기술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신시장인 드론에 대한 사회적 욕구 증대와
해외에서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농업기술 구현을 넘어 유통과 연계된 사업화까지 모델로
서비스를 확대하고있다.
드론이 피자배달한다는것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국내에서는 농약 살포 등 생력화 기술 중심에서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가고있다.
우선 해외 업체를 알아보면
DJI, AgEagle, Precision Hawk, sentera, Drone Deplay 등등 엄청나게 많다.
국내 기업으로는
천풍무인항공, 한국헬리콥터, 유콘시스템
성우엔지니어링, 메타로보틱스 등이있다.
자세한 산업화 현황은 이미지를 참고하자.
그리고 스마트 드론 파밍 산업 국내 코스닥 기업은
아세아텍, 제이씨현시스템 이있다.
오늘은 두개의 종목뿐이지만
그냥 알아만 둬야할거같다.
거래량이 상당히 적고 주가는 코스피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 하는것같다.
2천원 중후반이오면 아주 조금 담아보는것도 괜찮을거같다.
제이씨현시스템도 아세아텍과 마찬가지이다.
거래량이 매우적고
코스피가 쭉 흐른날 저점을 찍었다.
코스피가 한번 더 흔들린다면 하락에 줍줍
코스피가 회복되면서 같이 따라올라갈것같다.
드론관련 호재가 터지면좋겠다.
열심히 드론에 대해 알아봤지만 큰 소득은 없던거같다.
다만 하락할때 하락 퍼센트가 크다면
회복할때도 크게 오를꺼라 생각한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모두 투자에 성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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