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출시 직업추천과 스킬 육성알아보자

리니지W 출시

자가격리로 집에만 있다보니 너무 심심하다....

밖에 돌아다니고 산책좋아하는 나에겐 감옥이다.

 

그래서 그런지 게임을 잘안하지만

오랜만에 RPG 모바일게임을 찾아보니 리니지W가 출시한다는 뉴스를 봤다.

엔씨소프트가 확률조작? 잘은 모르지만 안좋은 이슈로

인심이 떨어져 이번 리니지W가 얼마나 흥행할지 궁금하다.

 

엔씨소프트 증권정보

종목분석이나 추천하려는건 아니지만

그냥 평소 종목을 보다보니 너무 궁금했다.

한주에 백만원이 넘었던 엔씨소프트가 최저 50을 찍고 오르고있고

역시나 리니지W의 출시 기대감이 있는지 코스피가 하락임에도 불구하고 2프로 상승한것으로보인다.

 

다시 본론으로 봐서..

리니지W의 출시일은 바로 내일??

이것도 몰랐다..

 

사전예약을 하지않았고 곧 한시간 뒤에 오픈이다.

바로 설치해서 조금 즐겨봐야겠다.

 

요즘 모바일게임이 오픈하면 서버가 터지고 대기에 걸리는게 당연시 되었는대

리니지W는 인심을 잃었기에 동접자가 적지않을가 싶다.

회사도 예상을 하고 서버를 적게 사용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리지니W 글로벌 오픈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니

오픈까지 카운트 다운이 들어갔다.

 

내가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1시간 13분이 남았다.

미리 설치를 해두고...

 

가장 중요한 직업을 찾아봐야한다.

 

리지니W 진 데스나이트

첫 번째는 기사 직업인것 같다.

내용으로는 용을 쓰러뜨린 영웅이고 용의 저주에 의해 저렇게...?

저런 모습이 된거같다.

죽음의 기사라는 직업이고 기사는 우선 패스한다.

 

진 데스나이트 헬파이어

진 데스나이트의 헬파이어 스킬은 광범위 스킬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땅이 갈라지고 용암이 올라오며

몹을 잡는 모습이 보인다.

각 직업마다 스킬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리니지W 커츠

반왕의 기사인 거츠

방패와 검을 들고있는 방어형 기사로 보인다.

이번에도 기사라니...

원거리나 법사를 해야한다.

 

모바일 자동사냥 RPG게임을 해본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것이다.

 

거츠 실드 스트라이크

거츠의 실드 스트라이크 스킬은 한방으로 큰 대미지를 주고 일정 확률로 슬로우가 부여된다.

영상으로 보면 약간 실망스럽다.

 

리니지W 질리언

무조건 이거다.

원거리 캐릭터인 질리언

모바일 RPG자동사냥 게임은 무조건 원거리다.

근거리를 하면 원거리가 몹을 이미잡아

뱅뱅 돌며 몬스터를 따라갈뿐 이미 근거리로 접근하면

원거리 직업이 이미 잡고난 이후다.

 

질리언 루나 샤워

질리언의 스킬은 어느 게임에나 있는 하늘에서 화살이 떨어지는 스킬이다.

이름은 루나 샤워이고 너무 평범한 스킬이다.

 

화살이 사방에서 날아오는 신박한 스킬같은건 못만드는건가싶다. ㅎㅎ

 

리니지W 바포메트

마지막 직업은 바포메트 마법사이다.

지팡이를 들고있고 동족을 대가로? 악마가 되신분이다.

악마니까 대미지가 쌜거라 생각한다 ㅎㅎ

 

바포메트 어비스 이럽션

바포메트의 스킬은 어비스 이럽션

땅에서 큰 바위가 올라오며 원거리 마법이다.

 

너무 대충 알아봤지만

해야할 직업은 보인다.

 

마법사의 경우는 스킬은 강력하겠지만 마력도 들고 돈이 많이 들어갈테니

 

무과금으로 즐길거라면 활잡이인 질리언이 가장 좋을거같다.

 

직업은 모든 게임의 기본적인 기사 궁수 마법사 느낌으로 세종류에 먼가 아쉬우니

방패든 칼잡이 하나 더 넣은 느낌이다.

 

이제 한시간도 안남았으니

누워서 게임을 즐길준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