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국민주인 삼성전자 7만전자에 6만전자까지 다녀와 현재는 8만전자 복귀를 왔다갔다 하고있다.
저 또한 국민주는 놓아줘야싶었지만 앞자리 6이 보이는 순간 매수의 유혹을 참지못하고
가장 큰비중으로 들어갔다.
물리면 대대손손 가보로 물려줄생각이였다 ㅎㅎ
하지만 다행히 오르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7만 후반과 8만전자를 바라보고있다.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메모리는 서버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PC도 약세를 보이긴 하나 당초 예상보다는 나은 모습이다. Bit Growth는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DRAM, NAND 5%를 전망하고 ASP 하락폭은 시장 예상대비 양호한 DRAM -4.5%, NAND -4%를 예상한다.
Foundry는 물량 확대와 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DP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예상하나 대형은 QD OLED 초기 가동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IM은 당초 부품 부족으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 감소를 예상했지만 부품 수급 이슈가 다소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소폭 출하량 증가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비용 등 증가로 수익성은 전부기 대비 하락을 전망한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9.77조원, DP 1.51조원, IM 2.99조원으로 전망된다.
3Q21 반도체 시장의 가장 큰 악재로 반영되었던 부품 쇼티지 상황은 전분기 대비 일부 개선이 된것으로 생각된다.
세트 빌드 수요가 개선됨에 따라 세트 업체의 메모리 재고 수준도 점진적으로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상향되고
있는 IDC 업체의 2022년 CAPEX를 감안한다면 서버 고객의 1H22 재고 조정의 길이와 깊이는 시장의 우려감 대비 마일드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2022년 DRAM CAPEX는 보수적인 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애널리스트분들의 삼성전자를 보는 목표주가이다.
21년 12월 20일 삼성전자를 105,000원을 목표주가로 BUY를 유지하였다.
본인도 삼성전자는 언젠가는 10만 전자를 넘어설것이라 믿고있다.
10만전자가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배당만 받으며 버텨보려고한다.
삼성전자의 증권정보를 보면
52주 최고 96,800원 최전 68,300원이다. 나의 평단은 69,200원 대대손손 물려가며 배당을 타먹을것이다.
12월의 배당을 생각하면 삼성전자도 배당수익률이 3.75%로 예상되는 것같다.
안정적인 투자자라면 몸집이 큰 삼성전자의 투자를 추천한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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