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에 투영되는 군중심리와 분석

비추세 국면

[비추세 국면]

- 지지선과 저항선 밴드

- 비추세 국면 형성기간 길이 만큼 이탈 이후 고점부터 수직거리를 최소 목표치로 설정

 

추세 전환

[추세 전환]

- 머리어깨형 전환

- 역 머리어깨형 전환

- 헤드와 넥라인까지의 거리를 이탈 방향의 최소 목표치로 설정

- 거래량 감소, 상승추세 붕괴, 지표들의 다이버전스가 나타날 경우 높은 확률을 가짐

 

이중바닥

[이중 추세]

- 이중바닥형/ 이중천정형

- 두 번의 전저점 또는 전고점의 헤드와 넥라인까지의 거리를 이탈 방향의 최소 목표치로 설정

 

삼각 패턴

[삼각형 패턴]

- 상승삼각형/하락삼각형

- 삼각형 수렴의 시작점부터 이탈한 가격까지의 높이를 최소 목표치로 설정

- 삼각형이 완성될수록 거래량이 감소하는 경향

-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되돌림하면 실패 가능성 존재

 

깃발 패턴

[깃발 패턴]

- 상승깃발/하락깃발

- 깃발 형성 전저점(고점)부터 깃발 생성 시작점까지 상승/하락한 폭 만큼 이탈 이후 전저점/전고점부터 최소 목표치 설정

 

[피보나치 비율]

- 피보나치 수열 : 세 번째 항부터 이전 두 개 항 합이 다음 항 값이 되는 수열

피보나치 패턴

- 기간과 전저점/전고점을 정하고 피보나치 비율 적용(저항선과 지지선을 맞춰 설정)

-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을 확장시켜 현재 가격의 오른쪽에서 어떤 가격대에 수익을 실현할 것인지, 로스컷을 하는 것이 좋을지 정할 수 있음

- 피보나치 고점/저점 추세선을 그릴 때 극단적인 값들을 꼭 맞추기 보다는 과거 추세 속에서 가장 횟수가 많은 부분 기준으로 그려서 미래 차트의 진행 방향 예측 가능

- 중요도 : 시간 단위 > 길이 > 추세선을 건드린 횟수 > 각도 > 거래량

 

지표정리

[이동평균선]

- 단순이동평균과 지수이동평균의 차이를 인지하고 어떤 이동평균을 사용할 지 선택

- 지수이동평균이 횡보할 경우 추세가 없다는 의미

- 추세 추종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 이동평균선은 상승추세에는 중요한 지지선 역할, 하락추세에는 중요한 저항선 역할

- 이동평균선이 상승시 매수 위주 전략, 하락시 매도 위주 전략

이동평균선

- 단기,중기,장기 이동평균선이 모두 상승/하락하고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 매수

-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 -> 매도

- 실제로 많이 사용되지 않지만 많이 알려져있으며 필터링 조건으로 유용한 지표임

 

MACD

[MACD]

- MACD 곡선과  SIGNAL MACD는 장기지수이동평균선과 단기지수이동평균선의 벌어진 차이를 산출

- 계산된 MACD곡선과 이 곡선을 다시 지수이동평균선으로 산출하여 작성한 SIGNAL 곡선이 교차하여 발생되는 신호를 매매 신호로 이용

- MACD 곡선과 SIGNAL곡선이 교차하는 시점이 장기지수이동평균과 단기지수이동평균의 차이가 가장 큰 시점이 되어 추세의 전환점 가능성 높음

- 히스토그램 기울기가 변할 때를 SIGNAL로 삼을 경우 신호가 일찍 발생하지만 거짓 신호일 가능성도 높음

- MACD 히스토그램이 주가 하락/상승하면서 상승/하락 다이버전스를 나타낼 경우 추세 전환 가능성 높음

 

오실레이터

[오실레이터]

- 이격도 : 주가가 이동평균값으로부터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 모멘텀 : 당일 가격과 이전 가격을 비교하여 추세가 속도를 더하고 있는지 또는 감속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추세의 가속도에 대한 지표

- 이격도와 모멘텀 신호를 상호보완하여 사용해야함

- 모멘텀 신호 : 가장 중요한 전제는 기본적인 추세의 분석 선행

- STOCHASTIC :  종가와 최근의 고가-저가 거래 범위의 관계를 추적하여 시장의 강약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

- 추세시장이냐 횡보시장이냐에 따라 다르게 작동

- 오실레이터 지표 해석 시 가장 확률이 높은 신호는 다이버전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