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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INVEST)

엔젠바이오 해외로 나아가는 NGS시장

by JEONJIHO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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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바이오

[엔젠바이오]

- 예방적 차원의 NGS 수요 확대로 핵심 제품의 동남아, 서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

- 타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3CLIA 진출 창구 확보한 만큼 미국 실적 가능하며, CB 발행으로 인한 단기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

 

재무제표

[NGS 해외 진출을 시작하는 엔젠바이오]

- NGS 사업부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28억원으로, 동기 대비 90.5% 상승. 심 제품인 BRCAaccuTest(유방암, 난소암), ONCOaccuPanel(형암), HEMEaccuTest(혈액암)중심으로 예방적 차원의 NGS 수요 증대로 인한 해외 공급 계약 체결. 지난 11사우디 의료 조달청(NUPCO)2023년부터 2년간 4,000규모HEMEaccuTest 공급 계약 결하며 보건 의료 분야 현대화 민영화 추진중인 중동장에서의 수요 확인. 신제품인 MTBaccuPanel(결핵)NGS 기술 바탕으로 기존 한달 정도검사기간을 2-3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결핵균의 직접 배양 필요없이 유전적 습성만가지고 항생제 내성을 파악할 있는 장점 보유. 다만 NGS 진단고가인 만큼 해외 정부기관 혹은 정부지원 받는 기관 대상으로 공급 목표

 

[파트너사 확대로 성장 가속화 기대]

- DTC 사업부 매출 20213분기 누적 기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9% 상승. 세라젬, 하나은행, KT 기존 파트너사와제휴 상품 확대이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된 모바일 상품권 비즈니스 전개

 

현금흐름

[본업 성장과 미국 시장 진출 가시화]

- 9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순항 소식으로 인한 치매 진단 업체에 대한 관심 급증, 11사우디에서의 딜로 인해 일시적으로 급등세 있었으나 실적 성장세가 미진하며 주가 박스권 횡보. 지속 가능한 실적 성장이 필요한 상황으로, 121랩지노믹스와 CLIA 진출 협력 MOU체결하며 자사 제품 미국공급 창구 .기존에 자체적으로 준비하던 CLIA 직접 투자와는 별도로 진행되며, 개별제품에 FDA 허가 없이도 자체의 인증만으로 제품 사용 가능. 이후 레퍼런스를 적하여 CLIA 가격 정상화에 맞춰 직접 투자 진행 예정. 지난 9200억원 규모CB발행을 미국 지사 설립 CLIA 인수 비용 운영 자금 마련(전환가액 9,150, 전체 주식수 대비 17.5%)하였으며, 전환 청구기간은 202391일로 단기오버행 이슈는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