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가격 결정 모델]
- 블랙-숄즈 모델 : 이항 모델, 시뮬레이션 등 사용 가능, KOSPI200 거래소 옵션은 유러피안 블랙-숄즈 모델 사용 가능
- 풋-콜 패리티 : 풋옵션과 콜오션 매수/매도 시 선물과 같은 손익구조를 가지게 됨 -> 현물/선물 차익거래와 같이 차익거래 발생
- 현재 KOSPI200 시장은 많은 시장조성자와 차익거래자 존재 -> 눈으로 보이는 차익거래는 거의 존재하지 않음
- 선물의 베이시스 추이와 마찬가지로 콜옵션/풋옵션으로 변동성 고평가/저평가 발생 -> 이를 통하여 시장의 단기 모멘텀 예상가능
- 역사적 변동성 : 과거 데이터로 만들어짐
- 내재변동성 : 시장의 기대에 따라 형성됨
[옵션민감도의 이해]
- 델타 : 옵션가격의 변동/기초자산의 변동, 델타가 0.5인 경우 기초자산 1pt 변화 시 0.5pt 변동, 선물 또는 기초자산으로 중립화 가능
- 감마 : 옵션델타의 변동/기초자산의 변동, 기초자산의 2차 변화량으로 옵션가격의 볼록성 표시, 시간가치에 대한 Trade-Off로 이해
- 네거티브 감마 : 기초자산 변동성 상승 시 손실 발생, 쎄타 +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 발생
- 포지티브 감마 : 기초자산 변동성 상승 시 이익 발생, 쎄타 -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실 발생
- 쎄타 : 시간가치, 하루 시간가치를 계산하여 사용, 시장 변동이 없을 경우 옵션가격 하락으로 발생하는 손익, 단기옵션의 경우 시간가치 하락이 크기 때문에 주의, 일반적으로 하루 쎄타를 산출하여 사용
- 베가 : 옵션가격의 변동/기초자산의 변동성 변동, 내재변동성 상승 -> 옵션가격 상승 및 델타 값 상승
- 로우 : 옵션가격의 변동/이자율 변동, ELS와 같은 장기상품의 경우에는 중요, 거래소 단기옵션의 경우 무시 가능
- T+1 일 옵션가격이 옵션가격 변동요인들의 변화로 변동되며 변동요인별로 옵션가격을 변동하게 한 요인별 분석 기능
- 옵션가격 결정에서 제일 중요한 리스크 요인은 변동성으로 시장에서 주가와 마찬가지로 상승/하락 예상에 따라 매매 가능
-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하락 예상에 따른 투기거래는 선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옵션은 변동성 상승/하락 예상에 따른 투기거래자 또는 차익거래자가 많음
[내재변동성]
- 거래되는 옵션가격이 산출되는 변동성을 역산을 통해 찾아낼 수 있음
- 증권사 HTS에서 대부분 제공하고 있으나 파라미터 적용에 따라 계산 값이 다르기 때문에 운용자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 증권사 HTS는 배당을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사용함 -> 콜옵션과 풋옵션의 변동성이 다르게 산출
- 선물이론가격 계산에서 배운 내재배당을 사용할 경우 만기가 같으면 콜옵션 변동성과 풋옵션 변동성은 호가 반영 시 거의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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